No.01 · 블로그 운영
블로그 대행을 맡기기 전에 대표님이 확인하실 다섯 가지 질문

- 블로그 대행은 글만 쓰는 일이 아니라 재료를 받아 대표님 계정에 검수된 글을 쌓는 일입니다
- 계약 전에 계정 소유, 재료, 검수, 비용, 보고 방식 다섯 가지를 확인해야 합니다
- 픽사이트는 일반 업종 편당 8만 원, 규제 업종 12만 원부터이며 노출이나 문의 수를 약속하지 않습니다
대표님, 블로그 대행을 알아보시면서 어디까지 맡기고 무엇은 남겨 두어야 하는지 궁금하실 겁니다. 픽사이트는 먼저 여쭙습니다. 지금 블로그를 직접 운영하고 계신지, 그리고 맡기신다면 글이 어느 계정에 쌓이길 원하시는지. 블로그 대행은 글을 대신 쓰는 일이 아니라, 대표님 회사의 자료를 받아 대표님 계정에 검색되는 글로 쌓는 일입니다. 계정, 재료, 검수, 비용, 보고 이 다섯 가지를 계약 전에 확인하시면 대부분의 실망을 피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 대행은 어디까지 해 주는 일입니까?
블로그 대행은 검색어를 고르고, 회사가 준 자료로 글을 쓰고, 검수를 거쳐 발행하고, 결과를 보고하는 일까지입니다. 글만 써서 넘기는 것은 대행이 아니라 원고 납품입니다. 둘은 가격도 책임 범위도 다르니 계약서에 어느 쪽인지 적혀 있어야 합니다.
픽사이트는 네이버 브랜드 블로그 운영을 대행합니다. 대표님이 넘겨 주신 사진과 설명을 받아 검색하는 사람이 쓰는 말로 글을 만들고, 금칙어와 광고법 검수를 거쳐 발행합니다. 글의 사실 확인은 대표님께 돌아갑니다. 현장을 본 사람은 저희가 아니라 대표님이기 때문입니다.
글은 누구 계정에 쌓입니까?
대표님 계정이어야 합니다. 이 질문의 답이 대행사 계정이라면 저희는 그 계약을 권하지 않습니다.
블로그 글은 발행 뒤에도 검색 결과에 남아 손님을 데려오는 자산입니다. 대행사 계정에 쌓인 글은 계약이 끝나면 대표님 손을 떠납니다. 몇 달 동안 비용을 들여 만든 글이 남의 블로그에 남는 셈입니다. 픽사이트는 대표님 명의의 계정으로 운영하고, 계약이 끝나도 글과 계정은 그대로 대표님 것으로 남습니다.
계정 비밀번호를 공유하는 것이 불안하시다면 그 점도 계약 전에 이야기하셔야 합니다. 운영 권한을 어떻게 나눌지는 회사마다 다르고, 정해진 답이 하나는 아닙니다.
글의 재료는 누가 줍니까?
대표님 회사가 줍니다. 대행사가 재료 없이 글을 쓰면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일반론이 됩니다. 그런 글은 분량은 채우지만 손님을 설득하지 못합니다.
픽사이트가 매달 받는 재료는 현장 사진, 시공이나 작업 사례,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설명, 상담에서 자주 나온 질문입니다. 사진 몇 장과 짧은 메모만 주셔도 글이 됩니다. 반대로 재료가 없는 부분은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둔 채 다시 여쭙습니다. 없는 사례를 만들어 쓰는 글은 당장은 그럴듯해도 손님이 상담에서 물어보는 순간 들통납니다.
재료를 주는 데 시간이 든다는 점은 미리 알고 계셔야 합니다. 한 달에 한 번, 사진을 모아 보내 주시고 질문 몇 개에 답해 주시는 정도의 시간입니다.
발행 전에 무엇을 검수합니까?
두 가지입니다. 하나는 표현 검수이고, 하나는 광고법 검수입니다.
표현 검수는 과장된 말, 기계가 쓴 것처럼 읽히는 말, 손님이 읽다가 멈추는 어색한 말을 걸러냅니다. 광고법 검수는 업종별 표시광고 규정에 어긋나는 표현이 없는지 봅니다. 법률, 보험, 의료, 뷰티, 건강기능식품은 쓸 수 없는 표현이 따로 정해져 있어 이 검수가 글 한 편마다 한 단계 더 들어갑니다.
검수가 없는 대행은 글이 빨리 나오는 대신 위험을 대표님이 떠안는 구조입니다. 글에 적힌 한 문장이 문제가 되면 책임은 글을 쓴 대행사가 아니라 계정 주인인 대표님께 돌아갑니다.
비용은 어떻게 매겨집니까?
편당 비용이 가장 투명합니다. 픽사이트는 일반 업종 편당 8만 원부터, 법률·보험·의료·뷰티·건강기능식품 편당 12만 원부터로 매기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월 편수는 회사가 줄 수 있는 재료의 양에 맞추어 정합니다.
계약 전에 아래 다섯 가지를 물어보시면 대행사의 방식이 보입니다.
| 질문 | 확인할 답 | 픽사이트의 방식 |
|---|---|---|
| 글은 어느 계정에 올라갑니까 | 대표님 계정 | 대표님 명의 브랜드 블로그 운영 |
| 글의 재료는 어디서 옵니까 | 회사가 준 사진과 설명 | 매달 현장 자료를 받아 작성 |
| 발행 전 검수가 있습니까 | 표현 검수와 광고법 검수 | 금칙어·광고법 검수 뒤 발행 |
| 비용은 어떻게 계산합니까 | 편당 또는 월정액으로 명시 | 일반 8만 원·규제 업종 12만 원부터, 부가세 별도 |
| 성과를 어떻게 말합니까 | 과정과 기준으로 설명 | 노출이나 문의 수를 약속하지 않음 |
마지막 행을 눈여겨보셔야 합니다. 검색 결과는 대행사가 정하는 것이 아닙니다. 노출 순위나 문의 건수를 미리 숫자로 약속하는 곳이 있다면 그 근거를 물어보셔야 합니다. 픽사이트는 글의 사실과 검수, 그리고 계정의 소유를 약속하고, 결과는 매달 보고로 보여 드립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블로그를 아직 만들지 않았는데도 맡길 수 있습니까? 있습니다. 대표님 명의로 계정을 만드는 것부터 함께 합니다. 계정 이름, 소개 문구, 첫 글의 방향을 정하는 데 대표님의 답이 필요하니 시작 전에 질문 몇 개를 드립니다.
Q. 글을 쓰기 전에 제가 확인할 수 있습니까? 확인하셔야 합니다. 사실 관계는 현장을 본 대표님만 아십니다. 발행 전에 초안을 보내 드리고, 틀린 부분이나 빼야 할 부분을 알려 주시면 고친 뒤 발행합니다.
Q. 중간에 그만두면 글은 어떻게 됩니까? 대표님 계정에 그대로 남습니다. 계정도 글도 대표님 것이기 때문에 대행이 끝나도 지워지거나 옮겨지지 않습니다.
대표님이 지금 어떤 상태에서 대행을 고민하고 계신지, 블로그가 있는지, 자료가 얼마나 있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 픽사이트가 먼저 듣고 어디까지 맡기는 것이 맞는지 함께 보겠습니다.
궁금한 점은 편하게 물어봐 주세요
상담 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