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2 · 블로그 운영

블로그 마케팅, 대표님 회사에 맞는 방식인지 먼저 확인하는 법

픽사이트 ·

노트북과 메모가 적힌 공책, 매장 사진, 커피가 놓인 책상
세 줄 요약
  • 블로그 마케팅은 검색하는 손님의 질문에 회사 이름으로 답을 쌓아 두는 일입니다
  • 손님이 검색을 하고 회사에 보여 줄 자료가 있을 때 맞는 방법입니다
  • 글은 대표님 계정에 쌓고, 비용은 일반 업종 편당 8만 원부터 부가세 별도입니다

대표님, 블로그 마케팅을 해야 한다는 말은 많이 들으셨을 텐데, 우리 회사에 맞는 방법인지는 아직 확신이 서지 않으실 겁니다. 픽사이트는 그 질문을 받으면 먼저 여쭙습니다. 손님이 무엇을 검색해서 대표님 회사를 찾는지, 그리고 그 검색에 답할 자료가 회사 안에 있는지. 블로그 마케팅은 검색하는 사람의 질문에 회사 이름으로 답을 쌓아 두는 일입니다. 이 두 가지가 있으면 맞는 방식이고, 없으면 먼저 만들어야 합니다.

블로그 마케팅은 무엇을 하는 일입니까?

블로그 마케팅은 손님이 검색창에 넣는 질문에 회사 이름으로 답을 써서 쌓아 두는 일입니다. 광고는 돈을 내는 동안만 보이고, 블로그 글은 발행한 뒤에도 검색 결과에 남아 있습니다. 그래서 한 편의 글이 한 번의 광고가 아니라 한 명의 상담 직원처럼 일합니다.

다만 글이 저절로 손님을 데려오지는 않습니다. 검색하는 사람이 실제로 쓰는 말로 제목을 짓고, 그 사람이 알고 싶은 순서대로 본문을 써야 합니다. 그리고 읽은 뒤에 연락할 길이 열려 있어야 합니다. 셋 중 하나가 빠지면 글은 있어도 문의는 오지 않습니다.

픽사이트가 보는 블로그 마케팅의 정의는 짧습니다. 검색하는 손님의 질문에 회사가 가진 사실로 꾸준히 답하는 일입니다.

어떤 회사에 맞고 어떤 회사에는 맞지 않습니까?

모든 회사에 맞는 방법은 아닙니다. 아래 표에 비추어 보시면 대표님 회사가 어느 쪽인지 보입니다.

확인할 것 블로그 마케팅이 맞는 경우 다른 방법을 먼저 볼 경우
손님이 검색을 하는가 계약 전에 검색으로 비교하는 업종 (인테리어, 전문 서비스 등) 충동 구매나 지인 소개로만 거래가 일어나는 업종
보여 줄 자료가 있는가 현장 사진, 시공 사례, 상담에서 자주 받는 질문이 쌓여 있다 보여 줄 사진이나 사례가 아직 없다
설명이 필요한가 가격과 과정을 설명해야 계약이 되는 상품 설명 없이 가격만 보고 사는 상품
기간을 견딜 수 있는가 몇 달 단위로 쌓이는 것을 기다릴 수 있다 이번 달 안에 매출이 필요하다

왼쪽 열에 세 개 이상 해당하면 블로그 마케팅을 권합니다. 오른쪽 열이 더 많다면 저희는 블로그를 먼저 권하지 않습니다. 자료가 없는 상태에서 글을 늘리면 어디서나 읽을 수 있는 일반론만 쌓이고, 그런 글은 손님이 끝까지 읽지 않습니다.

누구 계정으로 운영해야 합니까?

대표님 계정입니다. 픽사이트는 대행사 계정에 글을 올리는 방식을 쓰지 않고, 대표님 명의의 브랜드 블로그를 운영합니다.

이유는 두 가지입니다. 첫째, 글은 쌓일수록 값이 오르는 자산인데, 대행사 계정에 쌓이면 계약이 끝나는 날 그 자산도 함께 끝납니다. 둘째, 검색하는 손님은 글을 쓴 사람이 누구인지 봅니다. 대표님 이름과 회사 이름이 걸린 계정에서 나온 글이 대행사 이름으로 나온 글보다 믿을 이유가 많습니다.

운영을 맡기더라도 계정과 글의 주인은 대표님이어야 합니다. 이것은 픽사이트가 계약 전에 먼저 말씀드리는 조건입니다.

글 한 편에는 무엇이 들어가야 합니까?

좋은 글의 재료는 회사 안에 있습니다. 픽사이트가 글을 쓰기 전에 받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 현장 사진이나 제품 사진
  • 그 일을 왜 그렇게 했는지에 대한 대표님의 설명
  • 손님이 상담에서 실제로 물어본 질문
  • 가격이나 기간처럼 손님이 알고 싶어 하는 숫자 (공개 가능한 범위에서)

이 재료를 받아서 검색하는 사람의 질문 순서대로 다시 씁니다. 재료가 없는 부분은 지어내지 않고 비워 둔 채 대표님께 다시 여쭙습니다. 글에 적힌 사진 한 장, 숫자 하나가 실제와 다르면 그 글은 손님에게 읽힌 순간부터 회사를 깎습니다.

발행 전에는 두 가지 검수를 거칩니다. 하나는 과장된 말이나 기계가 쓴 것처럼 읽히는 표현을 걸러내는 금칙어 검수이고, 다른 하나는 업종별 광고법에 어긋나는 표현이 없는지 보는 검수입니다. 법률, 보험, 의료, 뷰티, 건강기능식품처럼 표현 규제가 있는 업종은 이 두 번째 검수의 비중이 큽니다.

비용은 어떻게 잡아야 합니까?

픽사이트의 글 작성 비용은 편당으로 계산합니다. 일반 업종은 편당 8만 원부터, 법률·보험·의료·뷰티·건강기능식품처럼 표현 규제가 있는 업종은 편당 12만 원부터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규제 업종이 더 높은 이유는 글 한 편마다 광고법 검수가 한 단계 더 들어가기 때문입니다.

월 몇 편을 쓸지는 회사가 매달 줄 수 있는 자료의 양에 맞춥니다. 자료보다 글이 많아지면 글의 질이 떨어지고, 글보다 자료가 많으면 아까운 사례가 묻힙니다. 처음에는 적은 편수로 시작해 자료가 쌓이는 속도를 보고 조정하는 쪽을 권합니다.

한 가지는 미리 말씀드립니다. 몇 편을 쓰면 몇 명이 온다는 식의 약속은 하지 않습니다. 검색 결과는 저희가 정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희가 약속하는 것은 사실에 근거해 검수를 거친 글과, 대표님 계정에 남는 자산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직원이 직접 쓰는 것과 맡기는 것, 무엇이 낫습니까? 글을 쓸 시간과 검색어를 고르는 요령이 있는 직원이 있다면 직접 쓰는 편이 낫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재료는 회사가 주고 글은 맡기는 쪽이 꾸준히 이어집니다. 어느 쪽이든 글의 사실은 회사가 확인해야 합니다.

Q. 글이 몇 편 쌓여야 문의가 옵니까? 업종과 검색어에 따라 다르고, 저희가 숫자로 약속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다만 한두 편으로 판단하기는 어렵고, 몇 달 단위로 쌓인 뒤에 검색 유입과 문의 경로를 함께 보시는 것을 권합니다.

Q. 네이버 블로그와 홈페이지 글, 어느 쪽부터 해야 합니까? 손님이 네이버에서 검색하는 업종이면 네이버 블로그가 먼저입니다. 구글 검색이 많은 업종이거나 두 곳 모두 잡고 싶다면 홈페이지에도 같은 재료로 글을 올리는 방법이 있습니다. 둘을 같은 글로 복사해 올리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대표님 회사가 표의 어느 쪽에 가까운지 궁금하시다면, 지금 가지고 계신 사진과 자료가 어느 정도인지만 말씀해 주셔도 됩니다. 픽사이트가 먼저 듣고 블로그가 맞는 방법인지부터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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