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03 · 블로그 운영

홈페이지형블로그, 대표님 회사에 필요한지 판단하는 기준

픽사이트 ·

홈페이지형 화면이 띄워진 노트북과 스마트폰
세 줄 요약
  • 홈페이지형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 첫 화면을 메뉴와 배너로 꾸며 홈페이지처럼 보이게 만든 블로그입니다
  • 홈페이지가 없고 글이 쌓인 회사에 맞으며, 검색에 보이는 것은 꾸민 화면이 아니라 글 한 편입니다
  • 꾸미기 전에 글이 먼저 있어야 하고 디자인 비용과 매달 드는 글 비용을 따로 보아야 합니다

대표님, 홈페이지형블로그라는 말을 듣고 우리도 블로그를 홈페이지처럼 꾸며야 하는지 궁금하셨을 겁니다. 픽사이트는 먼저 여쭙습니다. 지금 홈페이지가 있는지, 그리고 블로그에 글이 몇 편 있는지.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의 첫 화면을 메뉴와 배너로 꾸며 홈페이지처럼 보이게 만든 블로그입니다. 홈페이지가 없고 글이 쌓여 있는 회사에는 맞고, 글이 없는 회사에는 겉모습부터 만드는 일이 됩니다.

홈페이지형블로그는 무엇입니까?

홈페이지형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의 스킨, 위젯, 상단 이미지를 이용해 첫 화면에 메뉴와 연락 배너를 배치한 블로그입니다. 들어온 사람이 보기에는 홈페이지처럼 보이지만, 바탕은 블로그이고 글은 블로그 글로 발행됩니다.

따로 서버나 도메인을 사지 않아도 되고, 네이버 안에서 운영되기 때문에 회사 소개와 글이 한 곳에 모입니다. 반대로 꾸밀 수 있는 범위는 네이버가 허용하는 틀 안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모바일 화면에서는 PC용 위젯이 그대로 보이지 않는 경우가 많아, 꾸미기 전에 두 화면을 모두 확인해야 합니다.

일반 블로그·홈페이지와 무엇이 다릅니까?

비교 항목 일반 블로그 홈페이지형 블로그 홈페이지
첫 화면 최근 글 목록 메뉴·배너로 꾸민 소개 화면 회사가 설계한 화면
만드는 비용 없음 디자인 꾸밈 비용 제작비와 유지비
검색에서 보이는 것 글 한 편 글 한 편 페이지 단위
운영의 바탕 글 발행 글 발행 페이지 수정
맞는 회사 글을 꾸준히 쓰는 회사 홈페이지 없이 블로그 하나로 소개와 글을 함께 두려는 회사 상품 수가 많거나 결제·예약 기능이 필요한 회사

표에서 보셔야 할 것은 셋째 줄입니다. 홈페이지형으로 꾸미더라도 검색 결과에 보이는 것은 꾸민 첫 화면이 아니라 글 한 편입니다. 손님은 검색에서 글을 읽고, 그 글이 믿을 만하면 블로그 첫 화면으로 올라와 회사를 봅니다. 순서가 그렇기 때문에 첫 화면은 두 번째이고 글이 첫 번째입니다.

어떤 회사에 필요합니까?

홈페이지가 없고, 블로그에 글이 쌓여 있고, 손님이 글을 읽은 뒤 회사 소개와 연락처를 찾는 회사에 맞습니다. 인테리어나 전문 서비스처럼 글로 설명하고 상담으로 이어지는 업종이 여기에 듭니다.

반대로 다음 경우에는 저희가 권하지 않습니다. 블로그에 글이 열 편도 없는데 꾸미기부터 하려는 경우, 그리고 홈페이지가 이미 있어 소개와 연락처가 거기 있는 경우입니다. 앞의 경우는 빈 가게에 간판만 거는 일이고, 뒤의 경우는 같은 소개를 두 곳에 두는 일입니다.

꾸미기 전에 무엇이 먼저 있어야 합니까?

글입니다. 적어도 손님이 가장 자주 묻는 질문에 답하는 글 몇 편이 먼저 있어야 첫 화면의 메뉴가 연결할 곳이 생깁니다. 메뉴를 눌렀는데 글이 한 편뿐이면 꾸민 첫 화면이 오히려 회사를 작아 보이게 합니다.

픽사이트는 홈페이지형 블로그를 만들 때도 글부터 봅니다. 대표님께 현장 사진과 작업 설명, 상담에서 받은 질문을 받아 글을 만들고, 금칙어와 광고법 검수를 거쳐 발행합니다. 글이 어느 정도 쌓인 뒤에 첫 화면의 메뉴를 그 글들로 연결하는 순서입니다. 꾸밈은 글을 정리해 보여 주는 틀이고, 틀 안에 넣을 것이 먼저 있어야 합니다.

비용은 어떻게 생각해야 합니까?

두 가지 비용이 따로 있습니다. 첫 화면을 꾸미는 디자인 비용과, 글을 꾸준히 쓰는 운영 비용입니다. 디자인 비용은 한 번 들고, 운영 비용은 매달 듭니다. 홈페이지형이라는 말에 끌려 디자인 비용만 보고 정하면 그 뒤에 매달 들어가는 글 비용을 놓치게 됩니다.

픽사이트의 글 작성 비용은 편당으로 계산합니다. 일반 업종은 편당 8만 원부터, 법률·보험·의료·뷰티·건강기능식품처럼 표현 규제가 있는 업종은 편당 12만 원부터이며 부가세는 별도입니다. 운영은 대표님 명의의 계정에서 하고, 글과 계정은 계약이 끝나도 대표님 것으로 남습니다. 첫 화면 디자인은 회사마다 넣을 메뉴와 배너가 달라 따로 상담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홈페이지형으로 꾸미면 검색에 더 잘 나옵니까? 꾸밈이 검색 결과를 바꾼다고 말씀드릴 근거는 없습니다. 검색에 보이는 것은 글 한 편이고, 글의 내용이 검색한 사람의 질문에 답하는지가 먼저입니다. 꾸밈은 글을 읽고 들어온 손님에게 회사를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Q. 홈페이지가 있는데도 홈페이지형 블로그가 필요합니까? 대부분 필요하지 않습니다. 소개와 연락처는 홈페이지에 두고, 블로그는 글에 집중한 뒤 글 끝에서 홈페이지로 안내하는 쪽이 간단합니다. 두 곳에 같은 소개를 두면 고칠 때마다 두 번 고쳐야 합니다.

Q. 글이 몇 편 있어야 꾸미기를 시작할 수 있습니까? 정해진 숫자는 없습니다. 첫 화면에 넣을 메뉴마다 연결할 글이 두세 편씩은 있어야 메뉴가 빈 곳으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메뉴 수를 먼저 정하고 그 수에 맞는 글을 채우는 순서를 권합니다.

대표님 블로그에 지금 글이 몇 편 있고 홈페이지가 있는지만 말씀해 주시면, 꾸미기가 먼저인지 글이 먼저인지 픽사이트가 먼저 듣고 함께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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